단양 스카이워크 짚라인(집와이어) 알파인코스터(루지) 요금 시간



요즘 전국 각지에 가족 혹은 연인들끼리 즐길 수 있는 시설물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나 기쁘네요. 통영과 양산 에덴벨리에도 루지가 있지만 충북 단양에도 스카이워크, 짚라인, 알파인코스터가 개장했더라구요. 또한 충북 단양에는 이외에도 여러가지 즐길거리가 있어서 국내 여행지로도 많은 분들이 찾으리라 생각되네요.




저도 여자친구랑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코스를 짜보다가 발견했거든요. 그럼 단양에 위치한 만천하 스카이워크, 짚와이어, 알파인코스터(루지) 이용 요금 및 시간 그리고 주의사항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단양 스카이워크 소개



단양 스카이워크는 마치 하늘위를 걷는 듯한 스릴을 느낄 수 있으며 아래로는 남한강 수면 아래가 보이고 저 멀리는 소백산 연화봉을 볼 수 있습니다. 서서히 날씨가 더워지는데 왠지 시원한 바람도 불어올것만 같은 느낌이네요. 


스카이워크는 남한강 수면에서 90미터위에 25미터 높이로 세워졌다고해요. 그럼 대략 수면으로부터 115미터 위에서 통유리로된 스카이워크를 걷게되죠.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엄청 스릴있을것 같은데요.



단양 스카이워크는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므로 여행일정에 꼭 참고하셔야겠죠. 온라인 예약은 불가능하며, 현장에 방문하여 직접 발권만 가능합니다. 이용시간은 하절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며, 동절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7시까지네요.



스카이워크 입장료



입장료는 성인의 경우에는 2,000원이며, 청소년, 어린이, 만 65세이상 어르신은 1,500원입니다.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입장가능하며, 짚와이어 혹은 알파인코스터 이용객에게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설마 스카이워크만 구경하고 돌아가진 않으시겠죠?


만천하 집라인(짚와이어)



정말 이번 여행에 여자친구랑 꼭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만천하 짚와이어는 고정된 와이어로프를 타고 탑승자의 무게만으로 활강하듯 내려가는 익스트림 스포츠인데요. 겨울보다는 요즘같이 살짝 더울때 즐기면 시원한 바람도 맞으며 녹색으로 펼쳐진 자연풍경도 보고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패러글라이딩도 해보고 싶긴한데 너무 무서워서 짚라인정도면 즐겁게 즐길 수 있을것 같네요.



짚라인(짚와이어) 이용요금은 연령에 구분없이 모두 30,000원이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65세이상 경로우대 혜택이 있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구분이 없어졌습니다. 



단양 집와이어(짚라인)은 아무래도 익스트림 스포츠다 보니 이용시 의상 제한이 있습니다. 머리가 긴 여성분들은 꼭 머리를 묶어주셔야 하며, 치마는 불가능하며 최소한 무릎아래까지 오는 길이의 바지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슬리퍼, 하이힐등은 당연히 불편하므로 운동화를 신어야겠죠?



단양 알파인 코스터 (루지)



알파인코스터는 어린, 아이할것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레져로, 단양 루지는 약 1km의 길이의 모노레일로 약 40km의 속도로 질주한답니다. 통영이랑 경남 양산 에덴벨리에도 루지가 생겼던데 가족끼리 즐기기에 가장 안성맞춤인 레져라 할 수 있죠.



알파인코스터 이용요금 역시 어른, 어린이, 청소년 모두 15,000원이며, 48개월 미만의 유아 및 65세 이상의 어르신분들은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어린이의 경우 키가 120cm 이상이어야 합니다. 단독 탑승이 원칙이지만 두명이서 탑승할 경우에는 총 몸무게 합이 100kg 미만이어야 하네요. 


지금까지 단양에 꼭 가볼만한 곳 만천하 스카이워크, 짚라인, 알파인코스터 요금 및 이용 시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일이므로 여행시 꼭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