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 삼성의 새로운 하이엔드 패블릿(phablet)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9가 출시되었습니다. 역대 최강의 스펙으로 무장한 노트9는 알려진대로 노치가 없는 슈퍼슬림베젤의 6.4인치 Super AMOLED를 채용한 세련된 디자인,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외에도 스마트한 카메라, DEX 모드 지원, 그리고 블루투스 S펜등 차별화 된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9의 TV 광고를 보면 S펜을 활용하여 사진을 찍거나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음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S펜으로 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카메라 앱을 실행하고 사진찍기


우리는 지금까지 스마트폰으로 셀프 사진을 찍기 위해서 핸드폰을 들고 포즈를 취한뒤에 셔터 버튼을 터치하거나 모션을 취해서 셀카를 찍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세가 흐트러지기 일쑤였죠. 이제는 갤럭시 노트9의 내장된 블루투스(Bluetooth) 기능을 통해서 원격으로 편리하게 보다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S펜의 블루투스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갤럭시 노트9의 기본 카메라 앱이 실행됩니다. 카메라 앱이 열린 상태에서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사진이 찍힙니다. 이 기능은 셀카뿐만 아니라 커플 사진을 찍기에도 너무나 편리한 기능으로, 노트9를 삼각대에 새우고 S펜을 리모컨으로 활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죠.


또한, 카메라 앱이 실행된 상태에서 버튼을 두번 누르면 카메라 모드가 변경됩니다.



음악 혹은 비디오(유튜브) 플레이어 제어



음악을 듣거나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는 경우 블루투스 버튼은 미디어의 일시 정지 / 재생 토글 버튼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이 기능은 갤럭시 노트9를 충전시키며 블루투스 스피커나 홈스테레오 시스템으로 연결하여 음악을 감상하거나 비디오를 시청할 때 유용합니다. 노래를 일시 정지하려면 휴대폰을 직접 탭할 필요가 없으며 S펜의 버튼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9 S펜을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기능



회사 업무상 자주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분들이라면,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컴퓨터 혹은 USB에 저장하여 프로젝터에 연결하는 일은 얼마나 귀찮은지 공감하실 거에요. 이제는 갤럭시 노트9를 USB Type-C 어댑터를 사용하여 프로젝터에 간편히 연결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S펜은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훌룡한 리모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버튼은 갤럭시 노트9에서 프레젠테이션 앱이 열려있으면 다음 슬라이드로 이동하거나 이전 슬라이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스크린 오프 메모 기능



스크린 오프 메모를 사용하면 노트9의 잠금을 해제하고 특정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빠르게 메모할 수 있으며, 자동저장됩니다. S펜을 뽑아서 휴대전화를 잠금해제 하지 않아도 즉시 메모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새로운 갤럭시 노트9 S펜의 유용한 기능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이외에도 DEX의 지원, 스마트한 인텔리전트 카메라를 채용하여, 곧 공개될 아이폰9(가칭)에 경쟁력을 갖췄습니다.